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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후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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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5인의 만화가(김수정·이진주·이현세·허영만·황미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5인의 만화가들을 통해 만화가의 적성구조를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5인의 만화가들을 통해 만화가의 적성구조를 살펴보겠습니다.
 

김수정
소년한국일보 《폭우》로 만화가 데뷔
1995년 우리나라 최초 만화우표(둘리우표) 발행
1996년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아기공룡 둘리》 총제작 감독
現 주식회사 둘리나라 대표이사

1950.07.31 <조선일보 인물정보>

丁     癸     庚
卯     未     寅
I'm    D      E
S      N      B

아기공룡 둘리의 김수정 만화가의 적성구조는 SDNEB 입니다.
영감(靈感)인 S가 가장 강하고, 이어서 인내심·순종심인 D도 강하게 작용합니다.
B와 N은 S의 작용을, E는 D의 작용을 더욱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진주
인덕대학 만화애니메이션전공 전임강사
김기백, 민애니 문하를 거쳐 만화계 입문
1985 《달려라 하니
1989
천방지축 하니를 KBS 만화영화로 제작

1952.04.02 (양력)<중앙일보 인물정보>

戊     癸     壬
寅     卯     辰
I'm    E      O
D      R       I

달려라 하니의 이진주 만화가의 적성구조는 DEROI 입니다.
인내심·순종심인 D가 가장 강합니다. R과 I는 모두 D의 작용을 더욱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
정교성·사물조작성인 EO가 작용하고 있지만 오히려 DR을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이현세
세종대학교 예체능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대우교수
1982 《공포의 외인구단》으로 1980년대 만화붐을 조성
1983 《지옥의 링》등

1956.05.05 (양력)<중앙일보 인물정보>

壬     壬     丙
申     辰     申
I'm    I       O
S      D      S

공포의 외인구단의 이현세 만화가의 적성구조는 SIDO 입니다.
영감(靈感)인 S가 가장 강하고, 이어서 독립성인 I가 작용하며, 인내심·순종심인 D도 작용합니다.

 


 

허영만
박문윤, 엄화자, 이향원 문하를 거쳐 만화계 입문
1974 한국일보 신인 만화공모전에 《집을 찾아서》가 당선되며 공식데뷔
1975 《각시탈》
1994 《세일즈 맨》등
2000 스포츠 조선에《타짜》《사랑해》연재
2003 동아일보에《식객》연재

1947.06.26 <조선일보 인물정보>

丙     丙     丁
子     午     亥
I'm     I       C
R      C      D

세일즈 맨의 허영만 만화가의 적성구조는 RICD 입니다.
인내심·순종심인 RD가 먼저 작용하지만 주체성·독립성·승부근성인 IC가 가장 강합니다.
시(時)의 적성요소를 고려해야겠지만 의문이 따릅니다.

 


 

황미나
1980 이오니아의 푸른별로 데뷔
1994
레드문
1996
이씨네 집 이야기

1961.02.19 (양력)<중앙일보 인물정보>

癸     庚     辛
未     寅     丑
I'm    B      S
D      A      D

레드문의 황미나 만화가의 적성구조는 DBAS 입니다.
인내심·순종심인 RD가 가장 먼저 작용하면서 가장 강하고, 이어서 영감(靈感)인 BS가 작용합니다. 표현성·창조성인 A는 상대적으로 약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시(時)를 모르니 3/4의 적성구조만으로 추측하는 한계가 있긴 하지만 5인 만화가의 적성구조에서 적어도 두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째, 표현성·창조성·혁신성인 NA가 전혀 없거나 매우 약합니다.

둘째, 인내심·순종심인 D나 R이 가장 먼저, 가장 강하게 작용하거나 유력합니다.(5인 중에서는 이현세씨가 DR의 작용이 가장 작은 편)

『2003 한국직업전망』이나『미래의 직업세계 2003』에서는 만화가에게 가장 요구되는 특성으로 창의력·혁신성을 열거하고 있는데, 실제 5인 만화가의 적성구조에서는 정반대 요소인 D나 R이 가장 강하게 유력하게 작용하고 있으며, 창의력·혁신성인 NA는 전혀 없거나 매우 약합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그 원인이 우리나라 만화계의 견습문화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우리나라에서는 도제(徒弟, 문하생·견습생 제도)식으로 만화를 배우게 되는데, 입문 후 수년 동안 청소·잔심부름 등 온갖 궂은 일을 하면서 어깨 너머로 하나씩 하나씩 배워서야 비로소 만화가로 활동합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상당한 인내심·순종심이 필요합니다.

이런 견습문화 속에서는 오히려 표현성·창조성·혁신성·예술성인 NA가 강한 사람이라면 자연히 튀게 되므로 왕따를 당하든지, 견디지 못해 스스로 포기하든지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런 견습문화의 결과를 5인 만화가의 적성구조에서 읽을 수가 있습니다.

시(時)의 적성요소 중에 표현성·창조성·혁신성인 NA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5인 만화가의 적성구조에서 인내심·순종심인 D나 R이 강한 것은 사실입니다.

관심이 있고, 그리고 반드시 하겠다는 굳센 의지(DR, CI)만 있다면 다른 적성요소는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5인 만화가의 적성구조를 통해서 알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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