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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후엠아이
Homepage http://www.whomi.info
제 목 웹기획자
홈페이지에 적합한 내용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풍부한 볼 거리와 읽을 거리를 담은 내용 제공자들을 찾는 등 내용적인 측면에서 인터넷 설계를 하는 것이 웹기획자의 일입니다.

초창기 인터넷 업계에서는 웹 에디터와 웹기획자를 따로 두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간단한 포토샵 작업과 에디팅 작업도 직접 하며 웹페이지를 제작했으나 요즘에는 에디팅 전문 아르바이트생을 두기 때문에 유저들이 좋아할 만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기획하고, 프로모션안을 짜고, 상대방 업체와 PT하는 일들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웹기획자가 되는데 특별한 학력 제한은 없습니다. 관련 자격증도 없고, 웹 기획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학원도 거의 없는 상태. 그러므로 누구나 할 수 있어 보이지만 사실 그런 만큼 이 분야로의 취업은 힘듭니다.

HTML에 대해 잘 알거나 포토샵도 할 줄 알고, 영어 실력이 수준 이상이고, 특정 컨텐츠 분야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조금 좋은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웹 관련직업과 마찬가지로 홈페이지 공고를 유심히 살펴보는 것이 취업에 유리하다.

지금처럼 컨텐츠 중심의 웹 기획 마인드로는 앞으로 성공하기 힘들며 특출한 기획력이 요구됩니다. 우선 인터넷을 잘 알고 인터넷 비즈니스를 잘 이해하는 게 필요합니다. 평소에 많은 서핑으로 그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웹기획자는 하나의 웹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 무엇을 만들 것인가에서부터 그것을 구체화 시키는 설계 과정, 그리고 운영의 방향성 설정 부분까지 전반적인 모든 부분을 고민 할 수 있어야 하기에 전체를 볼 수 있는 시야가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프로그램이나 디자인에 대한 감각은 기본이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한 분야를 깊이 파는 것은 각 분야별 전문가가 담당할 일이고 두루두루 넓게 보고, 이해하는 능력과 그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일을 조화롭게 해야 하는 것이 기획자의 역할이므로 균형잡힌 시각 및 무게중심을 잡고서 늘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반짝하는 아이디어가 많은 것도 좋지만 그보다는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지치지 않고 이일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원동력입니다.

웹기획자에게는 영감(靈感)·착상(着想)·다른 사람과의 원활한 교류·이해성분인 B나 S가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다른 웹 전문가에 비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과 능력이 요구되므로 A도 필요합니다.

사물조작·관리성분인 O나 E가 요구됩니다.

업무추진성인 I나 C도 있어야 합니다.

◈ 전문가의 어드바이스 ◈
웹 관련 세미나에 정기적으로 참석해 새로운 정보를 얻고 전문 서적을 읽으며 빠른 변화의 흐름을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회사에서는 정기적으로 웹페이지 분석을 통해 유저들이 어떤 기사를 선호하며, 어떤 이벤트를 좋아하고, 어떤 분야로 관심이 흘러가는지를 체크한다.

컨텐츠도 상당히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컨텐츠를 어떤 식으로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마케팅적인 관점이다. 이 분야의 인력이 상당히 많아지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데려다 일을 시키는 곳도 없어지는 추세다. 따라서 오프라인이나 다른 분야에서 기획일을 하다가 IT분야로 발을 들여놓는 것도 괜찮다.
- 함선희<팟찌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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