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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후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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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갬블러와 카지노딜러
요즘 TV에서는 라스베이거스와 카지노장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습니다. 아내도 이 드라마를 할 때면 TV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남자주인공으로 나오는 이병헌의 팬이기 때문입니다.

드라마 배경이 카지노장이다 보니 카지노딜러란 직업이 뜨고 있는 모양입니다.
언젠가는 [호텔리어]라는 TV드라마 때문에 호텔관련학과들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또 어떤 드라마에서는 커플매니저란 직업이 등장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TV드라마에 새롭게 등장하는 직업들의 공통점으로는 남에게 폼나고 뭔가 좀 있어 보이는 화려한 직업들 일색입니다. 아니면 어두운 뒷골목의 주먹들 세계입니다.

평범한 것은 거부당하는 시대라서 그런지 화려한 조명 아니면 어두운 뒷골목이 젊은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카지노장을 배경으로 한 이 드라마는 노승일의 동명소설 [올인]을 원작으로 각색했는데 차민수라는 실존인물을 소재로 씌어졌다고 합니다.

차민수는 84년부터 라스베이거스 등지에서 포커게임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갬블러입니다. 그리고 쿵푸실력도 대단하다고 합니다.

그는 지금까지 포커게임으로만 2천만 달러를 벌었다고 합니다. 우리 돈으로 계산해보니 260억원이나 되는 엄청난 금액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매년 포커게임으로만 100만에서 150만 달러를 벌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실존인물을 소재로 했다지만 이 TV드라마는 지금 세차게 몰아치고 있는 로또복권의 열풍과 더불어 현 세태를 너무나 잘 반영해주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포커게임이라고는 원카드 밖에 모르는 제가 갬블러와 카지노딜러란 직업에 대해 적는다는 것이 웬지 쑥스럽지만 명리학 차원에서는 얼마든지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눈치.육감.배짱.수읽기.기억력.두뇌회전의 종합예술(?)이라는 포커게임을 하는 갬블러의 첫째 적성은 무엇일까요?

바로 O입니다. [나의 적성요소 파악] 메뉴에서 O를 cOntrolling, 즉 공간 통제성으로 표현을 했지만 이는 횡재성 재물, 투기성 재물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적성구조상 O가 강한 사람들은 재물을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도 강해 돈을 쉽게 벌었다가 쉽게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돈을 많이 벌기도 하지만 모이지는 않는 경향가 많습니다.

이들은 돈이 있으면 은행에 저축해서 이자를 받기 보다는 주식투자(투기?) 등을 해서 쉽게 한탕하려는 경향이 강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창조성에 속하는 NA가 없을 경우 이런 경향이 더욱 심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남의 돈을 그저 먹으려고 하는 도둑놈의 심보(?)를 가진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O와 같은 유형에 속하지만 E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입니다.

갬블러라면 적어도 O는 필수사항이라고 단정할 수 있습니다.

적성요소 중에 O가 전혀 없는 사람이라면 평생 남의 돈을 그저 먹으려고 하는 생각은 아예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로또복권에 당첨될 꿈도 아예 꾸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둘째로는 눈치, 육감이 있어야 하며 또한 갬블러는 남의 말이나 행동에 쉽게 속아 넘어가면 안 되니 S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셋째로는 배짱도 두둑해야 하고 남과 경쟁하는 데서 희열을 느껴야 하니 독립성에 해당하는 C나 I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 적성요소로는 한번만 보면 그대로 머리속에 각인(刻印)이 되는 D나 R중에 하나가 있으면 좋겠는데 I'm 가까이에 있으면 오히려 도박을 즐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D나 R이 오히려 I'm 가까이 있는 사람이라면 보다 건전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바둑 쪽에 적성이 더 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종합해보면 포커게임 등을 직업으로 하는 갬블러(도박꾼?)의 적성구조상 O는 필수이며, 그 외 S, I(C), D(R)도 있다면 천부적인 소질을 갖춘 갬블러라고 할 수있겠습니다. 운(NA 또는 IC운)에서 도와준다면 크게 한탕 할 수도 있겠습니다.

갬블러들이 모인 카지노장에서 게임을 진행해주는 직업으로 카지노딜러가 있습니다. 최근 들어 정선카지노장 때문에도 관심을 끌고 있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게임(도박?)을 하는 자리에 같이 앉아 있지만 카지노딜러는 갬블러에 비해서는 그다지 많은 적성요소를 필요로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갬블러는 All or Nothing이지만 카지노딜러는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먼저 게임을 공정하게 진행할 수 있어야 하며 반복적인 일에도 싫증을 내지 않아야 하고 남에게 봉사해야 하므로 R이나 D가 가장 먼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손님들의 심리를 눈치, 코치로 읽을 수 있어야 하므로 B나 S가 있으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추가한다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외향적 성격(자료실 6번 참고)이라면 더욱 좋겠습니다. 하지만 O가 있어서 외향적이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카지노 딜러하다가 수를 배워서 갬블러로 전업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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