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갯수 : 215 , 1 / 22 pages 로그인 회원가입  
이 름 후엠아이
Homepage http://www.whomi.info
제 목 디스플레이어
디스플레이어는 매출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하나로, 상품을 사고 싶게끔 매장에 진열하는 일을 합니다.

매장의 홍보 컨셉트가 정해지면 이에 맞춰 디스플레이를 구상합니다. 이때는 러프 스케치로 작업한 다음 회의를 통해 조정한 뒤 각각의 소품과 마네킹 스타일 등을 일러스트나 포토샵으로 디자인합니다.

그리고 작업한 것을 기본으로 필요한 소품을 만들어둔 뒤 매장 폐점 시간에 맞춰 쇼윈도의 마네킹에 준비한 브랜드의 옷을 입히거나 상품을 진열하고 이미지에 어울리게 소품을 장식합니다.

디스플레이는 아직까지 독립적인 학문으로 자리잡지 못한 분야입니다. 따라서 디스플레이와 연관된 분야, 즉 시각디자인·산업디자인·패션·인테리어 등을 전공하거나 전문학원에서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배운 뒤 취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인테리어·건축·패션 전공자는 백화점이나 패션업체에 공채로 입사할 수 있습니다.

현재 디스플레이 분야에 특별한 전공이나 자격제도가 있는 것은 아니므로 고졸자나 비전공자도 전문학원을 통해 디스플레이어가 될 수 있습니다.

좀더 체계적인 공부를 원한다면 설치미술이나 디스플레이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미국이나 유럽, 일본으로 유학하는 것이 좋습니다.

디스플레이어가 되려면 창조성, 협동성, 그리고 장시간 특정 작업에 전념할 수 있는 지구력 등이 필요합니다. 또한 상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식 역시 필수적으로 갖춰야 합니다.

현재 국내 기업도 외국과 마찬가지로 소비자의 구매욕을 높이기 위해서 시각적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런 전략의 가장 중심축에 있는 것이 디스플레이입니다.

또한 문화행사, 박물관 등에서도 점차 전문화된 디스플레이어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어는 표현성·창조성·혁신성인 A가 필요합니다.

공간지각성·사물조작성인 O도 필요합니다.

인내성인 D도 갖춰야 합니다. 아니면 업무추진성·경쟁성인 I나 C가 있어도 됩니다.

◈ 전문가의 어드바이스 ◈
디스플레이라는 일을 ‘즐겨야’ 한다. 디스플레이는 밤샘 작업이 필수! 업체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거나 재료 구입, 소품제작을 직접 해야 할 때가 많다. 따라서 이 일을 즐기지 않으면 힘들다. 또 디스플레이어는 특정분야가 아닌 다방면의 지식을 필요로 할 때가 많다. 따라서 패션, 음악, 인테리어 등 가능한 많은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정유진<신세계백화점> -



윗   글   숍마스터 후엠아이
아랫글   패션쇼 PD 후엠아이

목록보기 추천하기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sa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