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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후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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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소방서는 왜 119인가?
《화재·응급구조·구급신고》하면 떠올리는 숫자가 119이다.

그런데 왜 119일까?

정확한 유래는 알 수 없으나 일제시대 때 일본의 소방제도가 우리나라에 도입되면서 119를 그대로 쓰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캐나다는 911이다.

음양오행으로 본다면 1은 큰 물(壬子水)에 속하고, 9는 우물, 즉 양수기(庚申金)에 해당한다.

화재는 화목(火木)과 관련되는데 우연인지 몰라도 119는 화목(火木)을 극하는 수금(水金)으로 이루어져있다.

앞에서는 물을 퍼붓고(11) 뒤에서는 양수기(9)를 힘차게 돌리고 있으니 어찌 불이 꺼지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미국에서는 불이 아니라 양수기(9)에 물을 퍼붓고(11) 있다고 봐야 하나? ^ ^

119에서 불만 끄는 것이 아니라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서 구조업무도 한다.

음양오행에서 모든 생명의 근원은 물로서 1이며, 생명을 다스리는 숙살지기(肅殺之氣)는 단단한 금(金)으로서 9가 된다.

생명의 근원이 되고 주재하는 숫자이니 119가 긴급구조 번호가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우연의 일치라고만 보기에는 참으로 묘한 느낌이 들어서 몇 자 적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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